40대들의 세상보기 즐겨찾기
결혼20년차 모바일등록
Coco269 2024.06.09 14:24:40
조회 135 댓글 2 신고

그동안 열심히 살았는데 아이들 위해 남편과 저는 최선을 다하며 부모노릇은 잘한것 같아요

남편과저는 좀 잘맞지않아요

남편은 늘저를 답답해하고 전 남편때문에 숨막히고

싸우면 제가 풀지않으면 한달 두달 최근에 세달까지 갔네요

저에겐 말투도 송곳처럼 날카롭고 모든걸 자기 마음대로하고 자기가 생각한걸 늘 저에게 지시하고 전화통화도 궁금한것만 묻고 끊는 요즘엔 남보다 못한사이

잠자리는 일주일에 두세번 요구하는 편이고 필요할땐 아주 나긋나긋

그런데 제가 궁금한건 아내가 정말 싫어도 잠자리가능한지요

남편은 회사운영 중이고 돈도 잘벌고 전 그저 평범한 가정주부고

대충 절 많이 무시하고 함부로하는 사람인데 최근에 길게 싸우는동안 바람을 피우고 있는듯해요

잦은 출장 ,통화가 바로바로 연걸 안될때가 많고 살면서 연락안된적은 별로 없었는데 작년에 결혼 20주년을 꽃한송아 없이 밥만 먹었네요

그냥 아이들과는 같이해도 저랑 단둘아 영화한편 본적없는 저랑 뭘 하고싶어하지않네요 제가 참고 견디고 산 세월이 억울하기만 하네요

성격이 너무 강해서 싸우면 저만 힘이드네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필요한말만 하고 산지가 2년째인데

걸핏하면 하나도 맞지않는다며 짜증만내네요

궁금해서요 애정없이 밥먹고 같이 잠자고 기념일챙기고 가능한지요

이렇게 사는 전 괴롭지만 관둘 자신이 없네요

저 자체가 유약하고 똑똑하지도 않고 참 한심하네요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할까요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2020.02.07 수정)  (902)
게시글은 최소 3줄 이상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9.05.14 수정)  (197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9)
오랜만에. 갑자기   모바일등록 冬天 58 24.06.20
결혼20년차   모바일등록 (2) Coco269 135 24.06.09
부부가 살아가면서 금전적인 부분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모바일등록 (1) 부자되자 263 24.05.11
제가 예민한걸가요..   모바일등록 (3) ㉪FㄹГ멀l〓.. 165 24.05.03
안드로메다   웃뽀 191 24.03.28
질방귀....   (4) 민트쵸코왕 1,319 23.12.26
진짜 간만에   모바일등록 마초의향기 550 23.11.24
더 마블스 보고왔습니다   yes2424 280 23.11.17
가을이 다가 오네요   모바일등록 (2) 앵두79 551 23.08.27
자궁경부암백신 아이들 12세즈음엔 미리 백신 맞아야   s응 415 23.08.26
출가 했습니다   (1) 비내린뒤새벽.. 1,025 23.04.20
우리집앞에 마녀김밥 생겼어요  file (4) 저녁노을과 979 23.02.20
40대는 어떤가요?   (11) 나도사랑202. 1,759 23.02.18
오늘을 보내며..   (8) 지란지교를꿈.. 557 23.02.15
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드네요…   모바일등록 (27) 웃뽀 1,263 23.02.15
우리들의 세계는...   (2) 지란지교를꿈.. 497 23.02.13
재혼하면 어떤가요?   (9) 마마무좋아 1,420 23.02.06
안녕하세요:) 한국 그리고 프랑스 일생생활 공유해요   (2) junwoo 661 23.02.06
오랫만에 들어온다..옛 사람들은 어디에..   (3) 지란지교를꿈.. 554 23.01.27
주제파학..   모바일등록 (2) 아담유전자 545 23.01.27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