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 ♡❤️카페에서 모바일등록
백두산 2023.12.06 20:35:49
조회 244 댓글 1 신고

 부메랑

 

구두쇠 주인이 종에게 돈은 주지 않고 빈 술병을 주면서 말했습니다.

 

"술을 사오너라."

 

그러자 종이 말했습니다.

 

"주인님! 돈도 안 주시면서 어떻게 술을 사옵니까?"

 

주인이 말했습니다.

 

"돈 주고 술을 사오는 것이야 누구는 못하니? 돈 없이 술을 사오는 것이 비범한 것이지."

 

종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빈 술병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얼마 후 종은 빈 술병을 가지고 돌아와서 주인에게 내밀었습니다.

 

"빈 술병으로 어떻게 술을 마시니?"

 

그때 종이 말했습니다.

 

"술을 가지고 술 마시는 것이야 누구는 못마십니까, 빈 술병 으로 술을 마셔야 비범한 것이지요."

 

 

 

이 이야기는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인생은 주는 대로 받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납니다.'

그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자기에게서 나가는 것이 자기에게로 돌아 옵니다.

자기가 던진 것은 자기에게로 다시 돌아 옵니다.

그래서 인생을 자업자득 혹은 부메랑이라고 합니다.

 

오늘 당신이 심은 것이 내일 그 열매가 되어 돌아 오게 됩니다.

우리는 오늘 어떤 것을 심고 있나요?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9)
나의 길   new (1) 네잎크로바 99 07:29:21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1) 네잎크로바 178 24.02.27
한가지 소망이 있습니다   네잎크로바 248 24.02.26
천숙녀의 [기다림]  file 모바일등록 (6) k남대천 286 24.02.25
꽃과 인생   (3) 도토리 309 24.02.23
징검돌   (2) 도토리 185 24.02.23
진리   (2) 도토리 155 24.02.23
☆말의 지혜 ☆카페에서   모바일등록 (1) 백두산 277 24.02.23
몇 번의 겨울  file 모바일등록 (1) 가을날의동화 329 24.02.22
바쁜 사람은 늙지 않는다   네잎크로바 354 24.02.22
사랑가   (2) 도토리 223 24.02.22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2) 도토리 161 24.02.22
인생 학교   (2) 도토리 153 24.02.22
일상의 순간들 속에 숨겨진 치유의 힘   (1) menta 255 24.02.21
오늘같이 봄비가 오는 날은(자작글)   (1) 미지공 252 24.02.21
인생의 사계절   (2) 도토리 294 24.02.21
사계(四季)   (2) 도토리 163 24.02.21
사랑의 불꽃   (2) 도토리 163 24.02.21
사랑의 꽃   (2) 도토리 189 24.02.20
환갑을 자축하는 시   (2) 도토리 171 24.02.2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