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가
도토리 2024.02.22 00: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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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가 / 정연복

허공에 떠다니는
보이지도 않는 먼지

햇살 받아
한순간 반짝 빛난다.

먼지같이
보잘것없던 나의 존재

너를 만나 신비한
행복의 빛에 싸여 있다.

내가 하늘만큼 좋아하고
또 땅만큼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나의 햇살
나의 영원한 태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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